![[서울=뉴시스] 배우 김승현이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 올라온 영상에서 부모님과 영정사진을 촬영하러 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캡처)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307_web.jpg?rnd=20260209141523)
[서울=뉴시스] 배우 김승현이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 올라온 영상에서 부모님과 영정사진을 촬영하러 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캡처)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김승현이 부모님에게 영정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그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 올라온 영상에서 부모님과 영정사진을 촬영하러 갔다.
앞서 김승현이 "새해 맞이 소원을 적어달라"라고 하자 어머니는 "홀로 여행 가기, 혼자 살기, 가족과 속초여행 가기"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남은 인생은 옥자 씨와 오래 함께 있고 싶다"며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옥자 씨와 단둘이 마지막으로 여행 가기, 옥자 씨를 위해 건강하기, 노후에 할 수 있는 일 구하기, 남은 인생이 길지 않아서 옥자 씨에게 더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승현은 "부모님들이 영정사진을 미리 찍는다는데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아버지는 "영정사진은 찍어 놓으면 오래 산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승윤 아버지는 최근 오래 운영했던 공장에서 은퇴를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어머니는 앞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옛날에 공장에 불이 났다. 너희는 모를 텐데 아빠가 구치소에 들어갔었다. 그래서 우유 살 돈도 없어서 공장에서 일하며 돈을 벌었고 부업을 열심히 해서 아빠를 구치소에서 빼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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