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객원 상담사가 무료 심리 상담
![[서울=뉴시스] 서대문구가 홍은사거리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 조성한 ‘마음건강쉼터’에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이달까지 시범 운영 후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된다. 2026.02.09.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231_web.jpg?rnd=20260209133817)
[서울=뉴시스] 서대문구가 홍은사거리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 조성한 ‘마음건강쉼터’에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이달까지 시범 운영 후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된다. 2026.02.09.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 마음 건강을 위해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 '마음건강쉼터'를 조성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평일인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이달까지는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에 시범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전문 객원 상담사가 일상 스트레스와 감정 조절 어려움 같은 심리 고민을 상담하고 우울감과 불안 등 정서 상태를 점검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소나 전문 기관에 연계한다.
상담은 주 1회, 회당 50분, 최대 8회까지 받을 수 있다. 이후 회복을 관리해 준다.
19세 이상 서대문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소득 기준에 없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분들이 마음을 돌보며 회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마음건강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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