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성형의혹'에 일침 "네 자신으로 살아"

기사등록 2026/02/09 14:01:44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 딸 라엘. (사진=홍진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 딸 라엘. (사진=홍진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성형 의혹'에 휩싸인 딸 라엘을 혼냈다.

그는 지난 8일 소셜미디어에 라엘과 대화한 내용을 올렸다.

대화 캡처 속 홍진경은 "왜 하루종일 연락이 안 됐냐"며 "어제부터 네 사진 때문에 한국이 난리났다"고 말했다.

그가 "네 인생 자체가 가짜야 지금"이라고 하자 라엘은 "엄마 그냥 우리 손잡고 나가자. 가짜의 삶 홍진경 모녀 편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라고 답했다.

홍진경은 "지금 농담이 나오냐"며 "너 진짜 그러지 마라. 사람들 다 놀랐다"고 했다. 라엘은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 한다. 인간 승리로"라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다신 그딴 거 만들지 마라. 네 민낯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네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며 "좀 사각턱이면 어떠냐. 좀 볼살이 많으면 어떠냐"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엔 미국 유학 중인 라엘 사진이 올라왔고 이전과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홍진경은 8일 소셜미디어에 "라엘이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 잡고 가짜의 삶 한 번 나가자"라며 라엘 보정 전과 후 사진을 올렸다.

그는 2003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라엘을 낳았으나 지난해 8월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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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성형의혹'에 일침 "네 자신으로 살아"

기사등록 2026/02/09 14:01: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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