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혁신
교육~현장 단계별 전환 로드맵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8708_web.jpg?rnd=20251001093216)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올해를 '인공지능(AI) 행정 전환' 원년으로 정하고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본격 도입해 업무 효율성과 군민 편의를 크게 높일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생성형 AI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도입을 통해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자동화해 공직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생산성을 강화한다.
동시에 강원 광역형 AI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해 부서별 현안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 결정에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는 '증거 기반 행정' 체계를 마련한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행복e음' AI 상담 서비스를 활용해 신속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더 빠르게 찾아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스마트 경로당과 AI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 돌봄과 건강관리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군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안전 분야 역시 AI 군민안전 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재난과 사고에 보다 선제적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업 분야는 AI 모니터링 기술 도입으로 작물 생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생산성 향상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또 재난과 사고 대응을 위한 AI 군민안전 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구축한다. 농업 분야에도 AI 모니터링 기술을 적용해 작물 생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다.
횡성군은 교육부터 도구, 플랫폼,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 전환 로드맵을 통해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최태영 부군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고 복지와 안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