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김선호 논란 속…옹성우 판타지오 재계약

기사등록 2026/02/09 09:22:06

옹성우
옹성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옹성우가 판타지오와 동행을 이어간다.

9일 판타지오에 따르면, 옹성우와 재계약을 맺었다. 최근 판타지오는 배우 차은우와 김선호 탈세 의혹으로 상장폐기까지 거론되고 있으나, 옹성우는 2017년 데뷔 때부터 10년째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배우 이성경과 이세영, 그룹 '비투비' 이창섭 등도 소속 돼 있다.

옹성우는 6일 팬카페에 "오랜 기간 고민하고 대화를 나눈 끝에 소속사와 더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재계약을 진행했다"며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식구들과 함께 이뤄 나가고 싶은 것들이 아직 많다. 새로운 둥지가 아닌 익숙한 둥지에서 이소(離巢)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함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2017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2019) '힘쎈여자 강남순'(2023), 영화 '서울대작전'·'인생은 아름다워'(2022)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7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무대에 올랐다. 다음 달 7일 중국 우한에서 팬미팅 '옹 랜드'(ONG LAND)를 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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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김선호 논란 속…옹성우 판타지오 재계약

기사등록 2026/02/09 09:22: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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