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19~20세 연 15만원"

기사등록 2026/02/09 08:57:23

공연·전시 관람, 영화, 하반기부터 도서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19~20세로 확대하고 하반기부터는 도서 구매까지 이용 범위를 넓힌다.

9일 도에 따르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경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는 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

도내 지원 대상은 7만8000여 명이다. 지원금은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영화는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하반기부터는 도서 구매 지원이 추가된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자격 확인과 중복 여부 검증을 거쳐 발급된 패스는 관람일 기준 12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패스는 예스24, NOL티켓, 멜론티켓, 티켓링크 등 주요 공연·전시 예매처와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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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19~20세 연 15만원"

기사등록 2026/02/09 08:57: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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