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40초55 기록
![[리비뇨=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평행대회전 예선 경기 장면. 2026.02.08.](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0988364_web.jpg?rnd=20260208173115)
[리비뇨=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평행대회전 예선 경기 장면. 2026.02.08.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노보드 국가대표 정해림(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평행대회전 예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정해림은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평행대회전 예선에서 합계 1분40초55를 기록했다.
전체 32명 중 31위에 그친 정해림은 상위 16명까지 진출하는 토너먼트 진출권을 놓쳤다.
결선행 막차에 탑승한 16위 클라우디아 리에글러(오스트리아·1분35초43)와는 5초12 차다.
1위는 에스터 레데츠카(1분30초79), 2위는 주자나 마데로바(이상 체코·1분31초48), 3위는 미키 쓰바키(일본·1분32초87)가 차지했다.
평행대회전은 두 선수가 평행하게 설치된 두 기문 코스(블루·레드)에서 동시에 출발해 더 빨리 통과하는 선수가 승리하는 종목이다.
예선은 1, 2차 시기로 나눠 블루 코스와 레드 코스를 모두 소화한 뒤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가린다.
정해림은 1차 시기 블루 코스에서 49초78(30위), 2차 시기 레드 코스에서 50초77(31위)로 종합 31위에 그치며 탈락했다.
스노보드 여자 평행대회전은 잠시 뒤인 오후 9시 16강전부터 오후 10시26분 결승까지 차례로 진행된다.
한편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는 '배추보이' 이상호(넥센윈가드)를 비롯해 김상겸(하이원), 조완희(전북스키협회)가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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