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산 만감품종 달코미.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456_web.jpg?rnd=20260208105842)
[제주=뉴시스] 제주산 만감품종 달코미.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올해부터 무관세로 수입된 미국산 만다린보다 제주산 만감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6~30일까 수도권 소비자 49명을 대상으로 제주산 만감류 2품종(달코미·레드향)과 미국산 만다린 1품종(클레멘틴)을 비교 평가한 결과 제주산 만감류가 맛과 향, 재구매 의향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식 후 재구매 의향에서 달코미 56.1%, 레드향 41.5%로 전체 97.6%를 차지한 반면, 미국산 만다린은 2.4%에 그쳤다.
제주산 만감류를 '프리미엄 과일'로 인식한다는 응답이 89.8%에 달했다. 미국산 만다린 대비 제주산 만감류 경쟁력 요인으로는 맛과 향(24%), 신선도(23%), 안전성(19%)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희망하는 ㎏당 구매가격은 미국산 만다린 1만200원, 제주산 만감류 1만3130원으로 조사됐다. 미국산 만다린 대비 약 30%의 추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제주산 만감류를 구매할 의향을 보였다.
김진주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는 "만다린 수입 확대로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제주산 만감류는 좋은 품질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농가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산 만다린 수입 관세는 2012년 114%에서 매년 9.5%씩 인하되다가 15년 차인 올해부터 완전히 철폐됐다. 만다린 수입은 3~4월에 집중된다. 제주지역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 만감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6~30일까 수도권 소비자 49명을 대상으로 제주산 만감류 2품종(달코미·레드향)과 미국산 만다린 1품종(클레멘틴)을 비교 평가한 결과 제주산 만감류가 맛과 향, 재구매 의향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식 후 재구매 의향에서 달코미 56.1%, 레드향 41.5%로 전체 97.6%를 차지한 반면, 미국산 만다린은 2.4%에 그쳤다.
제주산 만감류를 '프리미엄 과일'로 인식한다는 응답이 89.8%에 달했다. 미국산 만다린 대비 제주산 만감류 경쟁력 요인으로는 맛과 향(24%), 신선도(23%), 안전성(19%)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희망하는 ㎏당 구매가격은 미국산 만다린 1만200원, 제주산 만감류 1만3130원으로 조사됐다. 미국산 만다린 대비 약 30%의 추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제주산 만감류를 구매할 의향을 보였다.
김진주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는 "만다린 수입 확대로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제주산 만감류는 좋은 품질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농가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산 만다린 수입 관세는 2012년 114%에서 매년 9.5%씩 인하되다가 15년 차인 올해부터 완전히 철폐됐다. 만다린 수입은 3~4월에 집중된다. 제주지역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 만감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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