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홍근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제7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12.09.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9/NISI20251209_0021090193_web.jpg?rnd=2025120912481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홍근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제7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1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송금 수사 당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을 추천한 것과 관련해 '친명' 박홍근 의원이 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에 동조했던 검찰 출신 법조인을, 2차 특검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 앞에 내밀었다. 그게 우리 민주당이 한 일이라고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게 믿겨지는가. 당 지도부는 제 정신인가"라며 "검찰정권의 내란 계엄을 뚫고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우리 당원들이 얼마나 참담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몫으로 추천된 전준철 변호사와 관련해 지도부를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
박 의원은 "정청래 대표는 추천경위 등 사실관계를 조속히 밝히고, 엄중히 문책하기 바란다"며 "'논란 키우는 일 더 벌이지 말고 기본 당무나 꼼꼼히 챙기라'는 당 안팎의 목소리를 무겁게 새겨주셨으면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 같은 논란에 같은 당의 이성윤 의원은 "전준철 변호사(전 검사) 추천 관련, 불필요한 논란이 일어난 점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에 동조했던 검찰 출신 법조인을, 2차 특검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 앞에 내밀었다. 그게 우리 민주당이 한 일이라고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게 믿겨지는가. 당 지도부는 제 정신인가"라며 "검찰정권의 내란 계엄을 뚫고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우리 당원들이 얼마나 참담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몫으로 추천된 전준철 변호사와 관련해 지도부를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
박 의원은 "정청래 대표는 추천경위 등 사실관계를 조속히 밝히고, 엄중히 문책하기 바란다"며 "'논란 키우는 일 더 벌이지 말고 기본 당무나 꼼꼼히 챙기라'는 당 안팎의 목소리를 무겁게 새겨주셨으면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 같은 논란에 같은 당의 이성윤 의원은 "전준철 변호사(전 검사) 추천 관련, 불필요한 논란이 일어난 점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고 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성윤 국회의원이 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5극3특과 관련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2.02.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21147184_web.jpg?rnd=2026020211172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성윤 국회의원이 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5극3특과 관련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이어 "전준철 변호사는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 '한동훈 채널A 사건' 등 수사에 저와 함께 깊이 관여했다는 이유로 윤석열 정권 들어서 압수수색 등 탄압을 받았던 소신있고 유능한 검사였다"며 "2차 종합특검법에 따라 특검 후보자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검찰, 법원 출신 등 두 분의 특검 후보자를 추천했다. 그 중 한 분이 전준철 변호사이고, 추천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전 변호사의 입장문을 SNS에 대신해서 공개했다.
전 변호사는 입장문에서 "해당 사건은 제가 소속됐던 법무법인이 선임한 사건으로, 저는 이미 변론 중인 다른 변호사님들의 요청으로 수사 중간에 잠깐 쌍방울 측 임직원들을 변론한 적이 있다"며 "제가 변론을 맡았던 부분은 쌍방울 측 임직원들의 개인적 횡령, 배임에 대한 것이었고, 대북송금과는 전혀 무관한 부분이었다"고 했다.
이어 "당시 검찰에 대한 변론이 전혀 먹히지 않았고, 변론과정에서 불편한 일도 있어 중간에 변론을 중단했고, 이후 수사단계는 물론 재판단계에도 변론을 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러면서 전 변호사의 입장문을 SNS에 대신해서 공개했다.
전 변호사는 입장문에서 "해당 사건은 제가 소속됐던 법무법인이 선임한 사건으로, 저는 이미 변론 중인 다른 변호사님들의 요청으로 수사 중간에 잠깐 쌍방울 측 임직원들을 변론한 적이 있다"며 "제가 변론을 맡았던 부분은 쌍방울 측 임직원들의 개인적 횡령, 배임에 대한 것이었고, 대북송금과는 전혀 무관한 부분이었다"고 했다.
이어 "당시 검찰에 대한 변론이 전혀 먹히지 않았고, 변론과정에서 불편한 일도 있어 중간에 변론을 중단했고, 이후 수사단계는 물론 재판단계에도 변론을 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