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태백, 영월, 평창, 정선, 횡성 등 강원 남부 5개 지역에 한파 경보가 발령돼 도 내 한파 경보 지역은 모두 11곳, 한파 주의보 1곳 등 한파 특보 지역이 모두 12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 영서 지역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7일 오후 9시를 기해 태백, 영월, 평창, 정선, 횡성 등 강원 남부 지역에 한파 경보가 발령됐다.
이에 앞서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6일 오후 9시 원주 지역에 한파 주의보를 , 춘천,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등 강원 영서 중·북부 지역에 한파 경보를 발령했다.
7일 아침 최저 기온은 화천 지역이 영하 17.6도로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고, 이어 철원 영하 17.2도, 양구 영하 15.0도, 횡성 영하 13.0도, 홍천 영하 12.1도, 춘천 영하 11.9도, 평창 영하 11.6도, 인제 영하 11.3도를 보였다.
현재 인명 피와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오후 6시를 기해 제대본 1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도 16명, 시군 252명 등 총 268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수도 동파 상황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 문자 발송 12회, 전광판 381개소, 마을 방송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기상 특보 지속 모니터링, 인명 시설 피해 파악과 예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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