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설연휴 앞두고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지방정부 등 500여명 참여

기사등록 2026/02/08 11:00:00

9~13일 ‘해양쓰레기 정화 집중 추진기간’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해양수산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계기관과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해수부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를 ‘해양쓰레기 정화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정부,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설 연휴 대비 대규모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에 이은 대규모 정화행사이다. 특히 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우리동네 새 단장' 이라는 주제를 통해 유동인구 밀집지역,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취약지역, 섬·하천·해변, 주요 관광지 등 지역 전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 기간 주요 항만, 해안가, 방파제 등 해양쓰레기가 집중 유입되는 지역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화 활동에는 해양환경공단, 수협 등 총 22개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지역사회에 있는 다양한 주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한 우리 바다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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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설연휴 앞두고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지방정부 등 500여명 참여

기사등록 2026/02/08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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