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는 물론 합당 찬성한 유시민·김어준도 공격"
"조국혁신당 짓밟으면 선거 도움되나…낙승 생각은 착각"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2.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21147028_web.jpg?rnd=20260202094740)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합당 갈등을 겨냥,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은 합당 찬성론자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죽일 듯 달려든다"고 했다.
조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후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정치 유튜버 포함)의 행태가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들은 정청래는 물론 합당 찬성을 밝힌 유시민도 김어준도 공격한다"며 "조국혁신당과 나를 조롱하고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고 했다.
특히 "합당 제안을 받기 전 어떤 밀약도 없었고 그후 어떤 공식 협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밀약설이) 여러 번 허위임을 밝혔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들에게는 자신들만의 정치적 목적과 재정적 이익이 있다"며 "과거에도 유사한 행태를 보이다가 몰락한 집단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아울러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 이재명+권영국 득표율과 김문수+이준석 득표율 차이는 겨우 0.91%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울, 대전, 충남, 충북의 경우 이재명 득표율은 김문수+이준석 득표율 보다 낮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잘 하고 있음은 보수층도 인정한다"면서도 "현재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에 취해 향후 지선, 총선, 대선을 낙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합당에 반대하거나 찬성할 수 있다"면서도 "현재의 상황은 매우 잘못됐다. 민주당 내부의 의견이 다른 파를 쳐내고, 조국혁신당을 짓밟으면 지선, 총선, 대선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보라"고 했다.
이어 "의견이 달라도, 소속 정당이 달라도 연대와 단결의 대의를 잊으면 안 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후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정치 유튜버 포함)의 행태가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들은 정청래는 물론 합당 찬성을 밝힌 유시민도 김어준도 공격한다"며 "조국혁신당과 나를 조롱하고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고 했다.
특히 "합당 제안을 받기 전 어떤 밀약도 없었고 그후 어떤 공식 협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밀약설이) 여러 번 허위임을 밝혔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들에게는 자신들만의 정치적 목적과 재정적 이익이 있다"며 "과거에도 유사한 행태를 보이다가 몰락한 집단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아울러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 이재명+권영국 득표율과 김문수+이준석 득표율 차이는 겨우 0.91%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울, 대전, 충남, 충북의 경우 이재명 득표율은 김문수+이준석 득표율 보다 낮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잘 하고 있음은 보수층도 인정한다"면서도 "현재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에 취해 향후 지선, 총선, 대선을 낙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합당에 반대하거나 찬성할 수 있다"면서도 "현재의 상황은 매우 잘못됐다. 민주당 내부의 의견이 다른 파를 쳐내고, 조국혁신당을 짓밟으면 지선, 총선, 대선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보라"고 했다.
이어 "의견이 달라도, 소속 정당이 달라도 연대와 단결의 대의를 잊으면 안 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