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강추위에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

기사등록 2026/02/07 09:16:34

최종수정 2026/02/07 09:50:23

지방 방향 차량 40만대, 수도권 42만대

지방 방향 영동선·중부선 중심 혼잡

[서울=뉴시스] 2월 첫 번째 주말(6주차) 고속도로 교통량은 강추위에 지난주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체는 영동선, 중부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2월 첫 번째 주말(6주차) 고속도로 교통량은 강추위에 지난주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체는 영동선, 중부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토요일인 7일은 다시 찾아오는 강추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 481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영동선과 중부선을 중심으로 오후 12시께 가장 혼잡하겠다. 오전 7~8시께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8시께 원활한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8~9시께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선 서울방향은 양재부근~반포 5㎞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산방향은 ▲천안~천안부근 2㎞ 구간 ▲독립기념관부근~천안호두휴게소 4㎞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영동선 강릉방향은 용인~양지터널부근 6㎞ 구간에서 흐름이 답답하다.

서해안선 목포방향은 안산분기점~순산터널부근 3㎞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광주원주선 원주방향은 ▲초월IC, 경기광주JCT~동곤지암IC/초월~초월터널 2㎞ ▲대신IC~동여주IC/대신터널 2㎞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광주원주선 광주방향은 ▲신평JCT~서원주IC/서원주 2㎞ 구간 ▲흥천이포IC~동곤지암IC/광주휴게소 4㎞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울~대전 2시간10분 ▲서울~강릉 3시간 ▲서울~울산 4시간40분 ▲서서울~목포 3시간42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1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서울 3시간5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다시 찾아온 강추위에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

기사등록 2026/02/07 09:16:34 최초수정 2026/02/07 09:50:2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