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개최되는 올림픽…3개 지역에 나눠서 운영
![[서울=뉴시스] 밀라노 급식지원센터에서 도시락 제작에 참여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8151_web.jpg?rnd=20260206215947)
[서울=뉴시스] 밀라노 급식지원센터에서 도시락 제작에 참여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급식지원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대한체육회는 개막일인 6일(현지 시간)부터 폐막일인 22일까지 17일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에서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선수단이 따뜻한 한식과 회복식 등 맞춤형 식단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3개 권역으로 나눠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클러스터 별로 급식지원센터를 분산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대한체육회는 총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밀라노 15명, 코르티나담페초 12명, 리비뇨 9명의 운영 인력을 파견했다. 각 센터에서 선수단 130명을 대상으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동계올림픽의 추운 날씨와 산간 지역의 경기장 환경을 고려해 따뜻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발열 도시락'을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해다.
대한체육회는 개막일인 6일(현지 시간)부터 폐막일인 22일까지 17일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에서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선수단이 따뜻한 한식과 회복식 등 맞춤형 식단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3개 권역으로 나눠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클러스터 별로 급식지원센터를 분산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대한체육회는 총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밀라노 15명, 코르티나담페초 12명, 리비뇨 9명의 운영 인력을 파견했다. 각 센터에서 선수단 130명을 대상으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동계올림픽의 추운 날씨와 산간 지역의 경기장 환경을 고려해 따뜻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발열 도시락'을 이번 대회에서 처음 도입해다.
![[서울=뉴시스] 코르티나담페초 급식지원센터.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8153_web.jpg?rnd=20260206220035)
[서울=뉴시스] 코르티나담페초 급식지원센터.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체육회는 발열 도시락의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QR코드를 통해 선수단에 안내할 예정이다.
6일 오전 밀라노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단에 나가는 첫 도시락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유 회장은 "개막과 함께 우리 선수단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됐다. 선수들을 직접 뒷바라지하는 마음으로 첫 한식 도시락 준비에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 선수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힘을 내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송이 시작된 6일에는 중식과 석식 각 91식(밀라노 45식·리비뇨 23식·코르티나담페초 23식)씩 총 182식이 전달됐다. 세 지역 선수단 전원이 도시락을 신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오전 밀라노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단에 나가는 첫 도시락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유 회장은 "개막과 함께 우리 선수단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됐다. 선수들을 직접 뒷바라지하는 마음으로 첫 한식 도시락 준비에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 선수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힘을 내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송이 시작된 6일에는 중식과 석식 각 91식(밀라노 45식·리비뇨 23식·코르티나담페초 23식)씩 총 182식이 전달됐다. 세 지역 선수단 전원이 도시락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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