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딸기·대추 등 판매
![[밀양=뉴시스]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설맞이 밀양시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807_web.jpg?rnd=20260206142234)
[밀양=뉴시스]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설맞이 밀양시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7~8일 남해고속도로 진영복합휴게소(부산 방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휴게소에서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사과·딸기·대추 등 신선 농산물과 된장·양갱·누룽지 등 가공식품을 판매한다. 방문객에게는 대추차가 제공되고 일부 농산물은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또 밀양시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연중 운영해 전국 어디서나 다양한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말에 많은 사람이 들르는 휴게소에서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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