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부터 8회 과정으로 운영
![[밀양=뉴시스] 북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유아와 양육자가 낙엽놀이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799_web.jpg?rnd=20260206141407)
[밀양=뉴시스] 북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유아와 양육자가 낙엽놀이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영·유아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올해 북스타트 부모교육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이번 교육은 북스타트 전문강사가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을 선정해 책놀이, 음악·감각놀이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이는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양육자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 지도법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5일부터 4월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시립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 20쌍이다. 아이의 나이에 따라 A반(824개월)으로 나눠 운영된다.
신청은 18일까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인원 초과 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독서 시간이 일상의 즐거움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맞춤형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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