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M&A 베테랑 영입…헬스케어·화장품 사업 강화"

기사등록 2026/02/07 10:01:00

"올해 매출 1000억원 목표"

[서울=뉴시스] 제테마 이인덕 부사장 (사진=제테마 제공) 202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테마 이인덕 부사장 (사진=제테마 제공) 2026.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제테마가 임원 영입을 통해 경영 총괄 및 전략기획 역량 강화에 나선다.

7일 제테마에 따르면 전략 기획, 경영 관리, M&A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이인덕 부사장을 영입했다.
 
이 신임 부사장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MIS 학사와 MBA를 마친 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메릴린치 등 글로벌 금융권에서 실무 감각을 익혔다.
 
이후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동화약품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전략 및 해외 사업 부문을 거치며 기업의 외형 성장을 맡아 왔다. 지금까지 체결한 M&A, 합작법인, 파트너십의 전체 규모는 약 2조원에 달한다고 회사는 말했다.

제테마는 이번 영입을 통해 필러와 톡신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화장품 및 헬스케어 분야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부사장이 과거 LG생활건강 재직 시절 굵직한 인수를 성공시키며 화장품 사업의 성장을 견인했다는 게 제테마의 설명이다.
 
또 경영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필러와 톡신을 주축으로 올해 전사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제테마 관계자는 "회사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뷰티·바이오 시장에서 위상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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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M&A 베테랑 영입…헬스케어·화장품 사업 강화"

기사등록 2026/02/07 10: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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