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적 차단방역에 집중

기사등록 2026/02/07 09:00:00

임실군의 가축전염병 방역차량이 관내 축산농장의 소독방역을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군의 가축전염병 방역차량이 관내 축산농장의 소독방역을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최근 인근 시군 양농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역학적으로 연관 가능성이 있는 관내 농장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관리와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군은 ▲임상 예찰 및 정밀 검사 실시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이동 통제 ▲축사 내·외부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및 방역 점검 강화 등 선제적 차단 조치를 시행하며 관내 발생 가능성 차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방역 전담인력을 투입해 일일 예찰을 실시하고 의심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및 검사체계가 가동되도록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공동방역체계 강화를 위해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해 추가 확산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철저한 방역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양돈농가에서는 이동통제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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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적 차단방역에 집중

기사등록 2026/02/07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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