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소상공인 지원자금 2차분 접수한다…'50억' 규모

기사등록 2026/02/06 10:17:52

최종수정 2026/02/06 10:19:10

9일부터 접수…5년간 연 3%내 이자 지원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9일부터 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자금 2차분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뒤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금융·보험업을 비롯해 사치·향락적 소비 또는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휴·폐업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방문 상담을 예약한 뒤 진행할 수 있다.

3차 지원자금(50억원 규모) 접수는 7월1일부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음성군, 소상공인 지원자금 2차분 접수한다…'50억' 규모

기사등록 2026/02/06 10:17:52 최초수정 2026/02/06 10:19:10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