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무료 이동 지원
![[장성=뉴시스] 지난 4일 전남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김한종 장성군수와 택시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장성군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7222_web.jpg?rnd=20260205171503)
[장성=뉴시스] 지난 4일 전남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김한종 장성군수와 택시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장성군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치매안심센터를 오갈 때 무료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4년째 추진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 대상 주민도 이용할 수 있으며, 쉼터나 가족교실 등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 서비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장성군은 단순한 무료 교통수단 제공을 넘어 택시기사들이 치매 증상을 이해하고, 안전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치매 파트너' 교육도 시행한다.
서비스 이용 안내는 장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동수단 때문에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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