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금 기부식.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500만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금 기부는 수상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의 정책과 노력이 대통령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시상금이 아동복지 증진에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부서 합의를 거쳐 기부를 결정했다.
복지재단은 이번 기부금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지정 사용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어린이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남양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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