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2/05 11:47:23

[울산=뉴시스] 지난해 10월 31일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이 남구 달동먹자골목 일원에서 열린 '2025 달동먹자골목 달밤 축제'를 방문해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지난해 10월 31일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이 남구 달동먹자골목 일원에서 열린 '2025 달동먹자골목 달밤 축제'를 방문해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역 골목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남구가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골목상권 부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골목상권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각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상인단체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남구 골목상권에서 활동 중인 상인단체로 일정 구역 내 30개 이상 점포가 참여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대표자가 선출된 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골목상권 홍보, 소비촉진 행사, 골목상권 축제 등이며 사업계획 및 운영 역량 심사 등을 거쳐 상권 3~4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는 지난해 팔등로 기부거리 축제, 낭만의 장생포 축제, 달깨비길 맛집 스탬프투어, 삼호 곱창거리 축제, 달동먹자골목 달밤 축제, 대학로상가 스탬프투어 등 모두 6개 상권을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상인들이 상권별 특색을 반영해 직접 기획한 콘텐츠가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전체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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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2/05 11:47: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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