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前드론사령관·계엄부사령관 등 장성 4명 징계위 개최

기사등록 2026/02/05 11:12:29

최종수정 2026/02/05 12:16:24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있는 내란특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9.1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있는 내란특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9.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5일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소장) 등 12·3 비상계엄 관련 장성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징계위 대상은 김 전 사령관 외 정진팔 전 합동본부차장(중장),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중장), 원천희 전 합참 정보본부장(중장)으로 알려졌다.

김 소장은 2024년 10월 평양 무인기 작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이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휘했을 당시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고 허위 보고 등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진팔 중장은 계엄 당시 박안수 계엄사령관을 보좌하며 계엄사 부사령관직을 수행했다. 그는 김용현 전 장관의 계엄상황실 구성 지시에 따라 합동참모본부 청사 지하 4층 작전회의실로 이동해 계엄상황실 구성을 논의했다.

이승오 중장은 김용현 전 장관의 지시를 직접 전달받아 평양 무인기 작전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천희 중장은 계엄 선포 전날 김용현 전 장관과 계엄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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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前드론사령관·계엄부사령관 등 장성 4명 징계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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