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태관광 사업 공모…최대 15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05 10:56:06

[제주=뉴시스] 제주시 조천읍 교래곶자왈 모습.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시 조천읍 교래곶자왈 모습.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환경보전기금 7000만원을 들여 '생태관광 특화사업'을 20일까지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마을 역사·문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등 체험·교육·해설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자연 체험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비와 운영비를 15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제주지역에서 환경 및 생태관광 관련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있는 환경 또는 문화예술 관련 법인 및 단체 등으로 사업기간은 12월까지다.

전문가 심사와 환경보전기금운용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3월중 지원사업을 결정한다. 공모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생태탐험대 ▲서모사모 시즌4 ▲제주마을 큰낭 이야기 현장체험 ▲JEJU 생태누림 프로그램 등 총 6개 분야에 사업비를 지원하며 콘텐츠 다양화와 운영 기반 확대를 추진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의 곶자왈과 오름, 습지는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환경자산"이라며 "이를 활용한 생태프로그램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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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태관광 사업 공모…최대 15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05 10:56: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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