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화이트햇, 日 보안시장 진출…제로시큐리티와 맞손

기사등록 2026/02/05 10:35:43

공격표면관리(ASM)·모의해킹 통합 플랫폼 등 현지 공급

[서울=뉴시스] 엔키화이트햇 CI. (사진=엔키화이트햇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엔키화이트햇 CI. (사진=엔키화이트햇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엔키화이트햇은 일본 보안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기업인 제로시큐리티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엔키화이트햇이 보유한 화이트해커 기반의 오펜시브 보안 기술력과 제로시큐리티의 현지 네트워크 및 시장 전문성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일본 SMB(중소·중견기업)  시장에 도움이 되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사이버 보안 기술 교류·연구개발 협력 ▲일본 시장 진출·우수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지원 ▲보안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 등을 추진한다. 특히 엔키화이트햇은 제로시큐리티를 통해 현지 판매 활로를 뚫고, 향후 총판 계약까지 맺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이다.

엔키화이트햇은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공격표면관리(ASM)·서비스형 모의해킹(PTaaS) 통합 플랫폼 '오펜(OFFen)'을 일본 현지 사정에 맞춰 최적화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일본은 기업 전반에서 사이버 보안을 경영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며 전문적인 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시장"이라며 "엔키화이트햇의 독보적인 오펜시브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시장의 보안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임익현 제로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서비스 제휴를 넘어 일본 보안 시장의 성숙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일본 SMB 보안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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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화이트햇, 日 보안시장 진출…제로시큐리티와 맞손

기사등록 2026/02/05 10:35: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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