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900만원 투입 27개 사업 추진
![[군포=뉴시스]군포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02028832_web.jpg?rnd=2025122909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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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4950만원 등 총 9900만원을 투입해 27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전국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의 실행 가능성과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 지정 6개, 계속 지원 28개, 특성화 지원 46개 등 총 8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는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포시는 지난 2024년 최초 선정된 이후 매년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지난 2년간 협력한 관내 14개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의 연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직업능력 ▲성인 진로 개발 ▲인문 교양 ▲문화예술 ▲기반 구축 등으로, 단순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하은호 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시와 관계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얻은 결과"라며 "그간 쌓아온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다양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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