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 옥스퍼드대서 '한국의 날' 개최
웹소설·사이버보안·AI 국악 등 한국 디지털 문화 조명
![[서울=뉴시스]주영한국문화원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협력해 지난 3일 옥스퍼드대 켈로그 컬리지에서 '옥스퍼드 한국의 날' 세미나를 개최했다. 옥스퍼드 대학 켈로그 컬리지 학장인 조나단 미치(Jonathan Michie) 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주영한국문화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589_web.jpg?rnd=20260205093827)
[서울=뉴시스]주영한국문화원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협력해 지난 3일 옥스퍼드대 켈로그 컬리지에서 '옥스퍼드 한국의 날' 세미나를 개최했다. 옥스퍼드 대학 켈로그 컬리지 학장인 조나단 미치(Jonathan Michie) 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주영한국문화원 제공)
[서울=뉴시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한국의 웹소설부터 인공지능(AI) 국악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디지털 혁신과 문화 융합을 조명하는 행사가 열렸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옥스퍼드 대학과 협력해 지난 3일 옥스퍼드대 켈로그 컬리지에서 '옥스퍼드 한국의 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문화, 기술, 창의성 분야에서 한국의 선도적인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켈로그 컬리지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는 의미를 더해 진행됐다.
옥스퍼드 대학 켈로그 컬리지의 하니 라일리 사서는 "고도의 사이버 보안과 AI, 창의적인 디지털 혁신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기술적 성공의 사례가 아니라 비전, 협력, 그리고 인간의 창의성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행사 진행 의의를 전했다.
'한국 디지털 세계'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옥스퍼드 대학 켈로그 컬리지 학장 조나단 미치 교수의 축사로 시작됐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옥스퍼드 대학과 협력해 지난 3일 옥스퍼드대 켈로그 컬리지에서 '옥스퍼드 한국의 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문화, 기술, 창의성 분야에서 한국의 선도적인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켈로그 컬리지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는 의미를 더해 진행됐다.
옥스퍼드 대학 켈로그 컬리지의 하니 라일리 사서는 "고도의 사이버 보안과 AI, 창의적인 디지털 혁신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기술적 성공의 사례가 아니라 비전, 협력, 그리고 인간의 창의성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행사 진행 의의를 전했다.
'한국 디지털 세계'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옥스퍼드 대학 켈로그 컬리지 학장 조나단 미치 교수의 축사로 시작됐다.
![[서울=뉴시스]주영한국문화원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협력해 지난 3일 옥스퍼드대 켈로그 컬리지에서 '옥스퍼드 한국의 날' 세미나를 개최했다. 옥스퍼드 대학 켈로그 컬리지의 하니 라일리 사서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주영한국문화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592_web.jpg?rnd=20260205093945)
[서울=뉴시스]주영한국문화원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협력해 지난 3일 옥스퍼드대 켈로그 컬리지에서 '옥스퍼드 한국의 날' 세미나를 개최했다. 옥스퍼드 대학 켈로그 컬리지의 하니 라일리 사서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주영한국문화원 제공)
미치 학장은 옥스퍼드 대학과 한국의 인연을 강조하며 "디지털 혁신의 글로벌 리더인 한국과 협력해 켈로그 컬리지 학생들과 옥스퍼드 공동체 전체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역동적인 디지털 문화와 기술 리더십에 대한 더 깊은 담론을 위한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 진행 의의를 전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문학, 안보, 예술 등 다양한 주제별 강연이 진행됐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디지털로 태어나다: 한국 웹소설과 창작의 새로운 미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선승혜 원장은 "문학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태생적 디지털 장르인 한국 웹소설의 글로벌 영향력을 분석했다. 특히 온라인 팬덤과 함께하는 참여형 스토리텔링과 '슈퍼 IP'로 확장되는 양상을 통해 디지털 시대 창작의 새로운 정의를 제시했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사이버국방학과 교수이자 켈로그 컬리지 방문 연구원인 윤지원 교수는 '한국 디지털 국경 방어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실제 사례와 지정학적 긴장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이 고도화된 디지털 생태계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어떻게 방어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문학, 안보, 예술 등 다양한 주제별 강연이 진행됐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디지털로 태어나다: 한국 웹소설과 창작의 새로운 미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선승혜 원장은 "문학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태생적 디지털 장르인 한국 웹소설의 글로벌 영향력을 분석했다. 특히 온라인 팬덤과 함께하는 참여형 스토리텔링과 '슈퍼 IP'로 확장되는 양상을 통해 디지털 시대 창작의 새로운 정의를 제시했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사이버국방학과 교수이자 켈로그 컬리지 방문 연구원인 윤지원 교수는 '한국 디지털 국경 방어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실제 사례와 지정학적 긴장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이 고도화된 디지털 생태계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어떻게 방어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뉴시스]주영한국문화원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협력해 지난 3일 옥스퍼드대 켈로그 컬리지에서 '옥스퍼드 한국의 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이 '디지털로 태어나다: 한국 웹소설과 창작의 새로운 미학'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주영한국문화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593_web.jpg?rnd=20260205094045)
[서울=뉴시스]주영한국문화원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협력해 지난 3일 옥스퍼드대 켈로그 컬리지에서 '옥스퍼드 한국의 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이 '디지털로 태어나다: 한국 웹소설과 창작의 새로운 미학'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주영한국문화원 제공)
문화원 정윤서 매니저는 'AI 시대의 국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AI 국악 관련 현행 연구와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이러한 기술 발전이 국악의 전승과 보존, 활용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옥스퍼드의 지성들과 함께 한국 문화가 디지털 기술과 만나 어떻게 진화하는지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디지털 세계의 새로운 상상력이 문화와 안보, 기술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 담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재학생, 연구자 및 교수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웹소설과 사이버 보안, 음악 분야에서의 AI 활용 등 한국의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최신 담론을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문화원은 영국 주요 거점별 대학과 협력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한국의 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의 날' 축제는 영국 주요 도시에서 한국의 문화, 음악산업, K팝(케이팝)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문화를 알리고 새로운 미래 담론을 제시하는 행사다.
선승혜 문화원장은 "옥스퍼드의 지성들과 함께 한국 문화가 디지털 기술과 만나 어떻게 진화하는지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디지털 세계의 새로운 상상력이 문화와 안보, 기술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 담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재학생, 연구자 및 교수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웹소설과 사이버 보안, 음악 분야에서의 AI 활용 등 한국의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최신 담론을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문화원은 영국 주요 거점별 대학과 협력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한국의 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의 날' 축제는 영국 주요 도시에서 한국의 문화, 음악산업, K팝(케이팝)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문화를 알리고 새로운 미래 담론을 제시하는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