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이블런·모티브랩 컨소시엄과 'DX 인재 양성' 3자 협약

기사등록 2026/02/05 09:22:39

디지털 전환(DX) 교육 생태계 구축

전국 49개 대학 참여 e러닝 컨소시엄 운영 노하우 결합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류호경 한양대 교육혁신처장,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 김태형 모티브랩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류호경 한양대 교육혁신처장,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 김태형 모티브랩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는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 교육기업 ㈜에이블런, 대학 e러닝 학점인정 컨소시엄 운영기관 ㈜모티브랩과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한양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학생 개개인의 전공과 관계없이 AI 역량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AI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의 학문적 기반과 에이블런의 DX 교육 전문성, 그리고 전국 49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e러닝 학점인정 컨소시엄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력의 핵심인 'AI 네이티브 디지털 전환 실무 인재 양성 과정'은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활용 및 DX 실무 교육은 물론,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며 교육 고도화에 나선다.

특히 모티브랩은 산업체 수요를 바탕으로 한 실전 프로젝트 설계를 주도하며, 에이블런은 비전공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AI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누구나 기술적 장벽 없이 DX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전망이다.

류호경 한양대 교육혁신처장은 "대학의 학문적 깊이와 기업의 실무적 속도가 만나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제시하게 됐다"며 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DX 역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태형 ㈜모티브랩 대표는 "대학과 기업을 잇는 지속 가능한 산학 혁신 플랫폼으로서 사회가 요구하는 AI 인재를 배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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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이블런·모티브랩 컨소시엄과 'DX 인재 양성' 3자 협약

기사등록 2026/02/05 09:22: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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