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너무나 높아…워시도 인하 원해"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을 종료하는 대규모 패키지 예산안에 서명하고 있다. 이로써 트럼프 집권 2기 두 번째 셧다운이 나흘 만에 종료됐다. 2026.02.04.](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0974030_web.jpg?rnd=20260204062917)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을 종료하는 대규모 패키지 예산안에 서명하고 있다. 이로써 트럼프 집권 2기 두 번째 셧다운이 나흘 만에 종료됐다. 2026.02.04.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믿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 시간) NBC 인터뷰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의구심이 있냐는 질문에 "별로 없다"며 "그것은 인하될 것이라 생각한가. 더 낮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기준금리가 "너무나 높다"며 "저는 항상 돈문제엔 탁월했는데, 제 임기 동안 지금 엄청 들어오고 있다. 우리는 다시 부자 국가다"고 강조했다.
미국 연방정부가 막대한 재정을 확보한 만큼, 굳이 비싼 이자를 감수하면서 국채를 발행할 필요가 없어졌고 이에 연준도 고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게 트럼프 대통령의 논리 구조다.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가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을 이해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도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진행자가 금리인하를 반대했다면 지명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 일자리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단호히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이후부터 연준의 대대적인 금리 인하를 요구해왔다. 제롬 파월 의장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일찌감치 후임자 인선에 착수해 지난달 30일 워시 후보자 지명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 시간) NBC 인터뷰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의구심이 있냐는 질문에 "별로 없다"며 "그것은 인하될 것이라 생각한가. 더 낮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기준금리가 "너무나 높다"며 "저는 항상 돈문제엔 탁월했는데, 제 임기 동안 지금 엄청 들어오고 있다. 우리는 다시 부자 국가다"고 강조했다.
미국 연방정부가 막대한 재정을 확보한 만큼, 굳이 비싼 이자를 감수하면서 국채를 발행할 필요가 없어졌고 이에 연준도 고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게 트럼프 대통령의 논리 구조다.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가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을 이해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도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진행자가 금리인하를 반대했다면 지명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 일자리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단호히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이후부터 연준의 대대적인 금리 인하를 요구해왔다. 제롬 파월 의장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일찌감치 후임자 인선에 착수해 지난달 30일 워시 후보자 지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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