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기자간담회…7대 핵심사업 제시
![[의왕=뉴시스] 박석희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정 구상을 밝히고 있다. 2026.02.05.p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685_web.jpg?rnd=20260205103409)
[의왕=뉴시스] 박석희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정 구상을 밝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만들고, 교육과 복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5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 설명과 함께 올해 운영 방향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시장은 "건강상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올해 시정 운영을 이끌 주요 시책으로 ▲지속적인 친환경 도시개발, ▲일자리가 넘치는 첨단 자족도시 기반 구축, ▲수도권 교통의 중심도시로 도약, ▲전국 최고의 교육 으뜸 도시로 도약 등을 제시했다.
또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문화·복지·건강 도시 구축 ▲더 안전한 도시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 구현을 이에 포함했다.
아울러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해 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는 오전·왕곡지구에 친환경 주거 단지와 함께 의료·바이오 등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노후화된 고천·오전 공업지역을 스마트시티로 새롭게 조성하고, 한전 이전 부지 개발사업과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시설 재배치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개발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 "‘의왕 산업진흥원’설립과 ‘직업교육훈련센터’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에 양질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여기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의왕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조성을 마치고. '상권 환경 개선 사업'과 '골목형 상점가 육성'으로 지역 경제에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특히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인동선 왕곡역 신설과 '국철 1호선 월암역 신설'을 국토부, 철도 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했다.
또 "올해 상반기 '의왕 미래 교육센터' 착공과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청사 용지 마련에 나서고, 의왕 문화예술회관 개관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왕문화재단 설립으로 도시의 문화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백운호수 공원에 오색 정원과 음악분수 등을 추가로 조성하는 가운데 지난해 유치한 의왕 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여기에 "재난상황실 상시 운영을 통해 집중호우, 폭설 등 각종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CCTV 확충을 통해 범죄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했다.
또 "부곡 커뮤니티센터 준공과 '내손 愛 행복센터(가칭)'를 착공하는 등 권역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자치와 자원봉사 활성화, 그리로 '찾아가는 시장실', '발로 뛰는 동장실' 운영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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