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서 1회 추경안 등 심의

기사등록 2026/02/04 15:33:32

김상호 의원 5분 자유발언

김상호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상호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의회는 4일 제25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의에 착수했다.

의회는 이날 1차 본회의에서 제기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을 의결하고 '오감체험장 민간 위탁계획 보고'를 종결했다.

또 1회 추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이갑균 위원장과 권기한 부위원장을 포함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6명을 선임했다.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25억5300만원이 증액된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1조591억원과 4억8000만원이 감액된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396억원 등 총 1조987억원이 편성됐다.

이번 예산안은 2개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오는 6일, 3차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상호 의원은 '금호 일반산업단지 합리적 분양가 산정 및 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시비 695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금호 산단의 분양가가 지나치게 낮다"며 "기업의 시세 차익형 먹튀 방지와 본사 이전, 환경오염 방지, 재정 부담 최소화 등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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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서 1회 추경안 등 심의

기사등록 2026/02/04 15:33: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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