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독자 활동 공식화…'오케이 레코즈' 출범

기사등록 2026/02/04 10:47:55

5일 새 프로젝트 콘텐츠 공개

[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오케이 레코즈 제공) 2026.02.0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오케이 레코즈 제공) 2026.02.0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를 지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독자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민 대표가 새로 세운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는 새 프로젝트를 시도한다면서 4일 출범을 알렸다.

오케이 레코즈는 전날 인스타그램, 엑스(X) 계정과 공식 홈페이지를 일제히 열었다. 동시에 '오케이 레코즈 출범 캠페인' 티저 영상도 선보였다.

민 대표는 해당 레이블을 통해 자신의 첫 보이그룹을 선보인다고 앞서 예고했다. 보이그룹 오디션 전에 선보일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본편 콘텐츠는 오는 5일 오전 10시 오케이 레코즈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서울=뉴시스] 오케이 레코즈. (사진 = 오케이 레코즈 제공) 2026.02.0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케이 레코즈. (사진 = 오케이 레코즈 제공) 2026.02.0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2002년 SM엔터테인먼트에 공채 평사원으로 입사한 민 대표는 SM 퇴사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등기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2019년 하이브에 합류했고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로서 이 회사의 초반 브랜드 구축에 힘을 실었다.

2021년 11월 하이브 레이블로 설립된 어도어 대표가 됐다. 2022년 7월 뉴진스를 론칭하면서 프로듀서로서도 역량을 인정 받아왔다.

하지만 하이브, 어도어와 갈등을 빚었고 이들과 여러 법적 분쟁에 얽혀 있다. 어도어는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 다니엘 및 가족을 상대로 탬퍼링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하이브와 풋옵션 대금 청구 소송은 오는 12일 1심 선고가 예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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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독자 활동 공식화…'오케이 레코즈' 출범

기사등록 2026/02/04 10:47: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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