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오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 환경에서 인지와 판단, 제어 과정을 하나의 모델로 통합한 'E2E'(End-to-End)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 및 고도화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에는 기업이 기술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제작사와 보험사, 운송 플랫폼이 협업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을 구축해 기술 개발 전 과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K-자율주행 협력모델 구성은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참여 사업자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6일간 공모하며, 2단계 평가를 거쳐 4월 말까지 3곳 이내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실증 과정에서 E2E 기반 AI 기술의 실질적인 구현 능력을 확보하고 단계별 평가를 통해 기술력 향상도 등을 검증받게 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정부의 자율주행 선도국 도약 의지를 현장에서 성과로 증명하기 위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엄격히 선발해 K-자율주행 국가대표팀을 꾸리겠다"며 "이번 사업이 국가 자율주행 기술력을 단기간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도심 환경에서 인지와 판단, 제어 과정을 하나의 모델로 통합한 'E2E'(End-to-End)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 및 고도화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에는 기업이 기술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제작사와 보험사, 운송 플랫폼이 협업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을 구축해 기술 개발 전 과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K-자율주행 협력모델 구성은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참여 사업자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6일간 공모하며, 2단계 평가를 거쳐 4월 말까지 3곳 이내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실증 과정에서 E2E 기반 AI 기술의 실질적인 구현 능력을 확보하고 단계별 평가를 통해 기술력 향상도 등을 검증받게 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정부의 자율주행 선도국 도약 의지를 현장에서 성과로 증명하기 위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엄격히 선발해 K-자율주행 국가대표팀을 꾸리겠다"며 "이번 사업이 국가 자율주행 기술력을 단기간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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