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릭 복구부터 데이터 주권까지"…오케스트로, 클라우드 풀스택 역량 입증

기사등록 2026/02/04 10:08:51

최종수정 2026/02/04 10:44:23

3일 '넷앱 인사이트 엑스트라 서울' 참가

금융·제조·공공 등 산업별 기술 상담 활발

[서울=뉴시스] 오케스트로 테크세일즈본부장 서영석 부사장. (사진=오케스트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케스트로 테크세일즈본부장 서영석 부사장. (사진=오케스트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가 '넷앱 인사이트 엑스트라 서울'에 참가해 재해복구(DR) 솔루션과 소버린 AI 전략을 공개했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행사에서 원클릭 복구가 가능한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과 고객 전용 프라이빗 AI 환경 구축 전략을 선보이며 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의 주목을 받았다.

오케스트로는 전날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앱 인사이트 엑스트라 서울' 행사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케스트로는 DR 기반의 서비스 연속성 확보 방안과 프라이빗 소버린 AI 환경을 활용한 AI 운영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기업 넷앱이 주최한 기술 컨퍼런스로, AI 시대의 데이터 전략과 기술 방향성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오케스트로는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의 재해복구 전문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을 소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가상화 기반 DR 구조를 적용해 하드웨어나 운영 환경의 제약 없이 유연한 복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애 발생 시 원클릭 페일오버 기능으로 복구 절차를 간소화하고 서비스 전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액티브-스탠바이와 액티브-액티브 구성을 모두 지원해 복구 시간 목표(RTO)와 복구 시점 목표(RPO)를 최소화했다.

행사 당일 부스에는 금융·제조·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의 관계자들이 방문해 실무 중심의 기술 상담을 진행했다. 제품 설명을 넘어 실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전환 방안이 논의됐다.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은 국내 주요 금융기관에 이미 적용돼 복구 안정성과 서비스 연속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발표 세션에서는 오케스트로의 소버린 AI 전략이 소개됐다. 발표에 나선 서영석 오케스트로 테크세일즈본부장(부사장)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운영 불확실성과 온프레미스 환경의 구축 부담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고객 전용 프라이빗 소버린 AI 환경을 제안했다.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외부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고성능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은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인프라 안정성까지 실현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오케스트로는 AI·클라우드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수요를 기반으로 DR 및 소버린 AI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별 신규 파트너를 발굴하고 협업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지금 고객이 스스로 데이터와 인프라를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케스트로는 검증된 기술력과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소버린 AI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원클릭 복구부터 데이터 주권까지"…오케스트로, 클라우드 풀스택 역량 입증

기사등록 2026/02/04 10:08:51 최초수정 2026/02/04 10:44:23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