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동물 입양 충주시민 접종비 등 15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04 09:56:37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예방 접종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실·유기동물 안락사 예방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번식업자나 상업적 목적 입양자는 지원하지 않는다.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동물등록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 1인당 3마리까지 한 마리당 최대 1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입양 상담은 중앙탑면 소재 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낮 12시까지 할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비도 입양자 1만원 자부담을 조건으로 시가 별도 지원할 방침이다. 충주 지역 협약 동물병원에서 시술 후 청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입양비 신청은 입양일로부터 1년 이내 영수증 등을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면서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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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동물 입양 충주시민 접종비 등 15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04 09:56: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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