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트리 에버콜라겐 스킨앤헤어. (사진=뉴트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는 최근 모발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적용해 신제품 '에버콜라겐 스킨앤헤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회사는 피부와 관절을 넘어 모발 케어까지 콜라겐 관리 영역을 대폭 확장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에버콜라겐 스킨앤헤어'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원료 기반 기술력을 토대로 피부·두피·모발을 아우르는 제품으로 설계됐다. 비오틴, 비타민 B군, 망간 등 모발·신진대사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배합해 총 12중 기능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출시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기존 피부 보습, 자외선 케어, 관절 건강에 더해 모발 건강 기능성까지 인정받은 국내 첫 4중 기능성 콜라겐 원료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피치밀도 개선'을 확인한 원료로도 알려져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진피치밀도는 피부 탄력의 중요한 지표이자, 두피 환경·모발 생장과도 연관된 기반 지표로 평가된다. 해당 원료는 피부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의 트리펩타이드 형태로 구성되며, 뉴트리 독자 효소 공법을 통해 체내 흡수율을 기존 대비 54배 높여 일명 '모발펩타이드콜라겐'으로 불리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뉴트리는 25년간의 콜라겐 연구 과정에서 두피 역시 피부 조직의 일부이자, 모낭이 자리한 두피 진피층의 구조 대부분이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다는 점을 주목해 모발 기능성 연구를 확대해왔다. 그 결과 자체 개발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발 굵기, 탄력, 윤기 개선 등 모발 건강 지표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보하며 식약처로부터 모발 기능성을 추가 인정받았다.
뉴트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콜라겐의 구조적 역할을 연구해온 결과, 두피 역시 피부라는 점에 기반해 모발 기능성을 향한 연구를 이어왔다"며 "이번 신제품은 원료 기술력이 정점에 이른 사례로, 콜라겐 관리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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