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내부인사 3명 추천한 LH에 반려
與 출신 의원 A씨 유력…대통령 1명 임명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장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내부인사 3명을 추천한 LH에 사장 후보를 모두 반려한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4일 관가에 따르면 LH는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원인 비상임이사 4명을 교체한다. LH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은 비상임사회이사 5명과 재정경제부 추천 4명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대통령이 LH에 "전면혁신" 등 강도높은 쇄신안을 주문하면서 LH 새 사장이 누가 될지도 관심을 끈다.
앞서 공모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신 A씨가 유력하게 거론됐다. 그러나 LH 임원추천위원회가 A씨를 제외하고 내부 인사 3명을 추천하면서, 결국 사장 선임 절차는 재공모로 이어졌다.
다만 재공모가 진행되는 만큼 A씨가 다시 도전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LH가 임추위 구성을 다시 시작해 사장 공모를 재개할 경우, 이르면 4월 중 사장 임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기업 사장 임명은 후보를 공개모집하고 1차 서류, 2차 면접 심사를 진행해 3~5명의 후보를 추려 재정경제부 공운위에 올리게 된다. 공운위는 후보들의 인사검증 등을 실시하게 되며 국토부 장관이 재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1명을 임명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가 교체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추위) 구성원이 교체되면서 재공모도 조만간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관가에 따르면 LH는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원인 비상임이사 4명을 교체한다. LH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은 비상임사회이사 5명과 재정경제부 추천 4명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대통령이 LH에 "전면혁신" 등 강도높은 쇄신안을 주문하면서 LH 새 사장이 누가 될지도 관심을 끈다.
앞서 공모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신 A씨가 유력하게 거론됐다. 그러나 LH 임원추천위원회가 A씨를 제외하고 내부 인사 3명을 추천하면서, 결국 사장 선임 절차는 재공모로 이어졌다.
다만 재공모가 진행되는 만큼 A씨가 다시 도전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LH가 임추위 구성을 다시 시작해 사장 공모를 재개할 경우, 이르면 4월 중 사장 임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기업 사장 임명은 후보를 공개모집하고 1차 서류, 2차 면접 심사를 진행해 3~5명의 후보를 추려 재정경제부 공운위에 올리게 된다. 공운위는 후보들의 인사검증 등을 실시하게 되며 국토부 장관이 재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1명을 임명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가 교체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추위) 구성원이 교체되면서 재공모도 조만간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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