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롯데GRS '플레이팅 T1 AS점' 모습.(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5557_web.jpg?rnd=20260204092443)
[서울=뉴시스] 롯데GRS '플레이팅 T1 AS점' 모습.(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롯데GRS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 푸드코트 사업장 '플레이팅 T1 A/S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롯데GRS는 인천공항 내 푸드코트 5개 지점(총 1534석)을 모두 완성했다.
플레이팅 T1 A/S점은 총 474석 규모로 운영돼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면적은 약 434평으로, 한복의 유려한 곡선과 한국 전통 돌담의 질감, 기와의 구조를 공간 곳곳에 담아 자연스럽고 우아한 한국의 미를 표현했다.
플레이팅 T1 A/S점은 롯데GRS가 개발한 자체 브랜드 ▲나드리회관 ▲경성분식 ▲온탕집 ▲또룽방콕의 총 4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식·분식·아시안 푸드 등을 선보인다.
롯데GRS는 현재까지 인천공항 내 총 4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GR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의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GRS는 이번 매장 오픈을 계기로 공항 내 컨세션 사업의 매출 규모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6일 문을 연 '플레이팅 인천공항 T2 서편점'은 오픈 이후 지난 27일까지 약 3주간 목표 매출 대비 270%를 초과 달성했다.
또 같은 터미널에 개장한 엔제리너스 스마트카페 역시 오픈 후 2주간 목표 대비 240%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 수 증가에 따라 공항 컨세션 사업 매출의 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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