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북교육청 특수교육원 조감도.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5536_web.jpg?rnd=20260204091741)
[안동=뉴시스] 경북교육청 특수교육원 조감도.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가칭)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4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매년 늘어 2020년 5128명에서 지난해에는 6560명이 됐다.
이들을 위한 특수교육 지원은 기관·사업별로 분산돼 학부모와 학생이 필요 서비스를 찾아 먼 곳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따르고 있다.
교육청의 설문조사에는 특수교육원 설립 필요성에 대해 교원 93%, 학부모 99.2%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교육청이 추진하는 특수교육원은 영천의 옛 청경초등학교에 조성돼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은 지상 4층, 총면적 4974㎡ 규모다.
특수교육원은 영유아 조기지원과 진단·평가, 교수·학습 지원 및 교원 연수, 통합교육 지원, 전환(진로·직업) 지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한다.
주요 시설로 미래교육실과 문화예술체험실, 열린 카페도서관, 행동관찰분석실, 실습교육실, 시청각실, 생활체육실, 무장애 놀이터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지원과 무장애 환경을 바탕으로 학생·가족·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특수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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