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결혼식 이후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영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신혼여행은 안 갔다. 4월에 일본 잠깐 다녀오는 게 신혼여행이 되려나"라고 적었다.
그는 "남편은 결혼 다음날부터 바로 출근했고, 저는 조금 미안하지만 엄마랑 둘이 1박 2일로 놀러왔다"고 했다.
김지영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지난달 7일 임신·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혼전 임신으로 두 달 앞당겼다.
김지영은 "재작년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가 엄마가 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했다.
윤 대표는 "(김지영은)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며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다. 동반자로서 아내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고 했다.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렸다. 바리스타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종방 후 헤어졌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며,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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