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의원, 한국장학재단 제출 자료 공개
"청년 노력과 열정, 실효적 지원 강구해야"
![[서울=뉴시스] 지난해 8월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공동입학설명회에서 수험생이 자료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5.08.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20942396_web.jpg?rnd=20250821165215)
[서울=뉴시스] 지난해 8월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공동입학설명회에서 수험생이 자료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5.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 1인당 평균 학자금 대출액이 매년 증가해 13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받은 로스쿨 1인당 평균 학자금(등록금·생활비) 대출액을 보면 2025년 기준 1298만원이다.
1인당 평균 학자금 대출액은 2016년 1036만원에서 2025년 25.3% 증가했다. 특히 2016년부터 2022년까지는 1000만원대를 유지했으나 2023년에 1165만원, 2024년 1273만원으로 급증했다.
지역별 평균 학자금 대출액은 경기가 146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1438만원, 서울 1428만원, 경북 1396만원, 부산 1267만원 순이었다.
학자금 중 등록금 평균 대출액은 1245만원, 생활비 평균 대출액은 334만원이다.
진선미 의원은 "청년들이 경제적 배경과 무관하게 노력과 열정으로 법조인을 꿈꿀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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