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작년 교통문화지수평가 특·광역시 1위…4년 연속

기사등록 2026/02/04 08:38:24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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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다. 전국을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지난해 인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83.06점) 대비 1.77점 상승했다. 전국 평균(81.34점)보다 3.49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천시의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 자치구 평가에서는 계양구가 1위, 부평구가 2위, 남동구가 3위를 차지해 인천시 기초 자치구가 전국 1~3위를 석권했다. 시는 기초자치구 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한마음으로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더 향상된 교통서비스 제공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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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작년 교통문화지수평가 특·광역시 1위…4년 연속

기사등록 2026/02/04 08:38: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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