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올해 체질 개선·재무 안정화 주력"

기사등록 2026/02/04 08:24:5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 096250)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347억원을 기록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1억원, 순이익은 18억원으로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금융수익 확대를 통해 순이익 감소 폭을 최소화하며 재무 안전성 제고에 주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이즈넛은 이번 실적 변동 요인으로 ▲상장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반영 ▲AI 에이전트 사업 확대·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를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상장 준비와 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일회성 비용이 판관비에 일괄 반영되며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면서 "상장 원년을 맞아 경영 효율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을 추진하는 동시에,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 R&D(연구개발) 투자를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R&D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에 집중했다. 회사는 이런 투자가 향후 AI 에이전트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올해에는 사업 확장을 본격 추진해 성과를 가시화해 본격적인 수익성을 회복할 계획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지난해는 상장 원년으로서 체질 개선과 미래 투자가 집중된 전략적 전환기였다"며 "확보된 기술 경쟁력과 안정된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와이즈넛만의 AI 에이전트 사업을 본격화해 가시적인 성과로 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와이즈넛 "올해 체질 개선·재무 안정화 주력"

기사등록 2026/02/04 08:24:5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