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조차 전도 사고.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도에서 등유 8000L가 적재된 유조차(탱크로리)가 전도되면서 인근 토지에 300~500L 가량의 등유가 누출됐다.
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43분께 강화군 선원면 청소년수련관에서 "유조차가 경사로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등유가 누출돼 소방 당국이 강화군과 함께 방제 작업에 나섰다. 차량은 견인 조치됐다.
소방 관계자는 "유류 흡착 작업 결과 등유 300~500L 가량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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