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개사 육성…투자유치·VC 유치 성과 가시화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9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025.04.09.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9/NISI20250409_0001813520_web.jpg?rnd=20250409153003)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9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025.04.09.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기술창업투자원(부산창투원)은 5일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올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부산시 창업 생태계의 통합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4일 밝혔다.
부산창투원에 따르면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분산돼 있던 창업 지원 기능을 하나로 묶는 데 주력하며 조직과 제도의 기초를 다져왔다. 올해를 부산 창업 생태계의 명실상부한 통합 컨트롤타워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부산창투원은 투자 유치와 기업 보육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총 165개 유망 기업을 집중 보육한 결과 전년 대비 매출은 43%, 고용은 32% 증가했으며, 매출 2492억원과 고용 1170명을 기록했다.
입주기업 31곳은 신규 고용 107명을 창출하고 매출 337억3600만원을 달성했다. 투자사 연계를 통해 부산 기업에 73억5000만원, 전국 기업에 592억6100만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또 수도권 벤처캐피털(VC) 등 투자사 11곳을 부산으로 유치해 지역 스타트업이 서울로 이동하지 않고도 상시적으로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5'를 통해서는 누적 투자 검토 규모 6913억원을 기록했으며, 메이저 VC 51명이 참여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부산창투원은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글로벌 창업이민센터'를 동남권 최초로 유치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창업 비자 취득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OASIS)을 본격 운영하며 해외 인재 유치 기반도 마련했다.
부산창투원에 따르면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분산돼 있던 창업 지원 기능을 하나로 묶는 데 주력하며 조직과 제도의 기초를 다져왔다. 올해를 부산 창업 생태계의 명실상부한 통합 컨트롤타워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부산창투원은 투자 유치와 기업 보육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총 165개 유망 기업을 집중 보육한 결과 전년 대비 매출은 43%, 고용은 32% 증가했으며, 매출 2492억원과 고용 1170명을 기록했다.
입주기업 31곳은 신규 고용 107명을 창출하고 매출 337억3600만원을 달성했다. 투자사 연계를 통해 부산 기업에 73억5000만원, 전국 기업에 592억6100만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또 수도권 벤처캐피털(VC) 등 투자사 11곳을 부산으로 유치해 지역 스타트업이 서울로 이동하지 않고도 상시적으로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5'를 통해서는 누적 투자 검토 규모 6913억원을 기록했으며, 메이저 VC 51명이 참여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부산창투원은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글로벌 창업이민센터'를 동남권 최초로 유치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창업 비자 취득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OASIS)을 본격 운영하며 해외 인재 유치 기반도 마련했다.
![[부산=뉴시스] 지난해 12월 열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성과보고회. (사진=부산기술창업투자원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048_web.jpg?rnd=20260203145940)
[부산=뉴시스] 지난해 12월 열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성과보고회. (사진=부산기술창업투자원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는 행정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창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전문 인력이 기업별 전담 주치의 역할을 맡아 연 50회 이상 현장을 방문하고, 유망 기업을 선별해 유니콘으로 성장할 때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부니콘' 트랙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정 기업에 한정됐던 교육과 컨설팅을 부산 창업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분산된 지원 사업을 하나로 연결해 한 번의 접점으로 투자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창투원은 세계 창업 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과 협력해 부산 창업 환경을 정밀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도시 창업 경쟁력 평가 순위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은 "지난 1년이 부산 창업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에 집중하겠다"며 "발로 뛰는 현장 지원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울러 특정 기업에 한정됐던 교육과 컨설팅을 부산 창업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분산된 지원 사업을 하나로 연결해 한 번의 접점으로 투자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창투원은 세계 창업 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과 협력해 부산 창업 환경을 정밀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도시 창업 경쟁력 평가 순위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은 "지난 1년이 부산 창업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에 집중하겠다"며 "발로 뛰는 현장 지원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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