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에서 연기' 청량리 일대 정전…35분 만에 복구

기사등록 2026/02/03 13:48:36

오피스텔 상가 포함 764곳

청량리동 제기동 전농동 일부

[서울=뉴시스]3일 오전 11시20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약 35분 만에 복구됐다.(출처=뉴시스DB)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3일 오전 11시20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약 35분 만에 복구됐다.(출처=뉴시스DB)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3일 오전 11시20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약 35분 만에 복구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4분께 "변압기가 터졌고,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20대와 인원 80여명을 투입해 변압기에서 피어오른 연기를 껐다.

이번 정전으로 청량리동과 제기동, 전농동 일부 지역의 오피스텔과 상가 등을 포함해 약 764곳에 전력 공급이 일시 끊겼다.

한국전력은 정전 발생 약 4분 만에 복구 조치를 완료했으나, 일부 구내 설비 조작이 필요해 전력 공급은 정전 발생 35분 만인 오전 11시59분께 모두 정상화됐다.

한전 관계자는 "임시 조치를 통해 전력 공급은 정상화된 상태"라며 "정확한 정전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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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에서 연기' 청량리 일대 정전…35분 만에 복구

기사등록 2026/02/03 13:48: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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