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종합특검으로 김건희 의혹 철저히 수사…내란종식이 민생회복"
"통일교·신천지 특검으로 정교유착 의혹 모두 털어내야"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21148371_web.jpg?rnd=20260203102218)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우지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3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과 관련해 "신속하게 출범시켜야 한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김건희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실체를 더욱 철저하게 수사하고, 확실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구마 줄기처럼 엮여 나오는 정교유착 의혹 또한 이참에 모두 털어내야 한다"며 "대한민국 헌법은 정교분리를 명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통일교·신천지를 함께 특검해서 정치와 종교의 유착을 완전하게 단절하자"며 "통일교와 신천지가 조직적인 당원 가입을 통해 정당 경선에 개입한 것은 헌법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이라고 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해 "윤 어게인을 외치는 극우세력, 반성하지 않는 내란 세력과 단절하라"며 "내란 종식이 곧 민생 회복"이라고 했다.
그는 유튜버 고성국씨가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을 겨냥해 "5·18을 모독하고 전두환을 찬양하는 극우 인사를 친히 입당시켰다. 이러면 국민의힘 당사는 '내란범 갤러리'가 되는 것 아니냐"고 쏘아붙였다.
또 "내란 수괴를 찬양하는 것은 주권자에 대한 정면 도전이고 헌정질서에 대한 명백한 부정"이라며 "주권자의 명령을 거부하고 헌법적 가치를 내팽개친 정당에 국민이 내릴 마지막 처분은 ‘심판’ 뿐"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김건희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실체를 더욱 철저하게 수사하고, 확실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구마 줄기처럼 엮여 나오는 정교유착 의혹 또한 이참에 모두 털어내야 한다"며 "대한민국 헌법은 정교분리를 명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통일교·신천지를 함께 특검해서 정치와 종교의 유착을 완전하게 단절하자"며 "통일교와 신천지가 조직적인 당원 가입을 통해 정당 경선에 개입한 것은 헌법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이라고 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해 "윤 어게인을 외치는 극우세력, 반성하지 않는 내란 세력과 단절하라"며 "내란 종식이 곧 민생 회복"이라고 했다.
그는 유튜버 고성국씨가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을 겨냥해 "5·18을 모독하고 전두환을 찬양하는 극우 인사를 친히 입당시켰다. 이러면 국민의힘 당사는 '내란범 갤러리'가 되는 것 아니냐"고 쏘아붙였다.
또 "내란 수괴를 찬양하는 것은 주권자에 대한 정면 도전이고 헌정질서에 대한 명백한 부정"이라며 "주권자의 명령을 거부하고 헌법적 가치를 내팽개친 정당에 국민이 내릴 마지막 처분은 ‘심판’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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