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보완한다…복지부, 공청회 개최

기사등록 2026/02/03 14:00:00

제6차 종합계획(2026~2030) 의견 수렴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3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은 국민건강증진법 제4조에 따라 질병의 사전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정부가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지난 2002년부터 10년 단위로 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보완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안)은 2021년 수립·발표된 제5차 종합계획의 보완계획으로서, 기본 틀은 유지하되 최근 정책환경 변화와 새로운 건강 위험 요인을 고려해 1개 분과·3개 중점과제를 추가한 총 7개 분과·31개 중점과제로 구성했다.

이날 공청회에선 복지부가 6차 종합계획 수립 추진 경과 및 방향을, 개발원이 6차 종합계획의 주요 중점과제를 발표한다. 이어서 학계와 시민단체가 정책 실효성 및 개선 방향에 토론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개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임은정 복지부 건강정책국장 직무대리는 "이번 6차 종합계획은 향후 5년간 국가 건강증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와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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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보완한다…복지부, 공청회 개최

기사등록 2026/02/03 14: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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