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당 5000만원 한도…첫해 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499_web.jpg?rnd=20260107145018)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24억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 10배인 240억원을 보증한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 등록 2개월 이상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다. 첫해 특례보증 수수료도 대출금액의 1%(최대 50만원) 지원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화 상담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담보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을 추진하게 됐다"며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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