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전 공공기관 대상 '기간제 계약실태' 전수조사 지시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7.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21140601_web.jpg?rnd=2026012711192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공공기관의 '쪼개기 계약' 관행과 관련해 "정부는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간제 계약 근로계약 실태 전수조사를 지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강 비서실장은 전날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부 공공기관이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근로 계약 기간을 1년에서 하루 모자라게 체결하는 관행을 지적했다.
강 실장은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계약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그 결과를 국무조정실이 취합해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다. 재정경제부와 고용노동부에는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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